배우
박해일
<헤어질결심>
장해준 역
188만명
"슬픔이 파도처럼 덮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사람도 있는거야"
"저 폰은 바다에 버려요. 깊은데 빠뜨려서 아무도 못찾게해요."
<한산:용의출현>
이순신 역
726만명
(올해 흥행순위 현재 2위)
"의와 불의의 싸움이지"
"아니다, 더 나아가자.
우리에겐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두 작품 모두 손익분기점 넘고
두 작품 다 연기는 말해 모해인데
한 작품은 작품성을, 한 작품은 흥행하게됨
(둘다 덕몰이는 덤)
누군가는 연기력에 비해 작품복이 없다는 말을 해왔지만
그 모든 시간들 덕분에 '마침내'
<헤어질결심>과<한산:용의출현>을 만난거라 생각함
나에게는 2022년 여름은 '박해일'로 남을것 같음
tmi. 두작품은 2020년에 한산-헤결 순으로
보름 텀을 두고 촬영했는데,
개봉은 헤결-한산 순으로 약 한달 텀으로 하게 됨
배우도 후발주자인 감독도 매우 부담스러웠다고 하는데
두 작품 서로 윈윈하게 된 특별한 상황이 되어버림
+)
덕분에 이렇게 양 팀 모두에게 축하받는
훈훈한 장면도 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