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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어떡할까요

ㅇㅇ |2022.11.28 17:42
조회 84 |추천 0

조금씩 선을 넘는 애가 있어

우리반은 아니고 다른 반인데 자꾸 나랑 같은 반 친구보고 지반에 오라 명령질이야...가면 맨날 내 멱살 잡고 쿠션으로 얼굴 때리고 내가 쓴 마스크 손으로 파박거리면서 찝찝하게 만들어 얼마전에는 내 손 발로 차서 들고 있던 폰 깨뜨리고 천원준적도 있고...


그러면서 자기는 솔직한척 양심있는 척 일주일에 용돈 5만원 받는거 가지고 유세 떨면서 밥사먹을거면 제대로 된거 먹어야한다면서 우리 끌고가서 비싼 돈가스 파스타 피자 같은거 먹으러감 물론 돈은 더치고


우린 좀 부담스러울수밖에 없지 근데 웃긴건 그친구는 혼자 밥먹을땐 편의점 삼각김밥 먹는대
오늘도 걔가 오라 그래서 갔는데 배가 아프다는거야 그래서 아무 의식없이 임신이야? 했는데 오만 발광을 하는거야 자길 몸 굴리는 애로 보냐고...


걔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도 있을거 같아서 사과는 했어 근데 생각해보니 난 걔 말고 딴 친구들이랑도 그런 장난 자주 치는데 부모님조차도 나한테 뭐라 안하셨어
물론 사바사니까 그럴수 있다 치고



근데 이런일로 정색할 애면 평소에도 기본적 예의가 있어야하는거 아냐?걘 없어...맨날 있는척만 하고
나도 화내면서 그동안 불편했던거 사과받는게 맞을까?



거리를 둬야겠다란 생각은 두달전부터 했는데 지금 내가 친한 애들이 대부분 걔 덕분에 친해진 애들이라 다 잃는건 아닐까 해서 고민이 들어...

객관적으로 봐줄수 있을까??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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