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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배우가 추천하는 한국 드라마

ㅇㅇ |2022.12.01 11:18
조회 11,037 |추천 20


지인들한테 '요즘에 재밌게 본 거 있어?'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나의 아저씨>라는 작품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 제가 전부터 넷플릭스 내가 찜한 콘텐츠에 담아놨던 거였어요




 


근데 막상 1화 보는 데에 3일이 걸린 거예요




 


처음에는 그렇게 막 빠져서 보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나의 아저씨가 좋았다는 말을 오랜만에 들으니까




 


'그럼 한 번 봐볼까?'하고 다시 한 번 재도전을 했어요




 


그랬더니 엄청 빠져버려서




 


한국 드라마는 한 작품이 16화 아니면 20화 남짓 된단 말이에요



 


2일 반 동안 다 봤어요




 


"꽤 집중해서 봤네"




 


대본이 진짜 압도적이었어요


 



배우분들의 연기도 압도적이어서




 


보고 있으면 오히려 공부가 돼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이 돼요




 


언뜻 보면 극중 회사 내에서 파벌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서




 


뭔가 딱딱한 분위기의 작품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동료애라던지, 유대라던지




 


어쨌든 되게 깊어요!




 


- 텐션 엄청 높아졌네




 


봐주세요 이거 진짜




 


"근데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많이 보고 즐기는 작품 같아"





 


아니에요!!



 


- 아닌가요?




 


아니예요!!!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ㅇㅇ|2022.12.02 08:57
추천하는 사람이 저렇게 극찬하는데 한국드라마는 여자들만 본다고 은근히 무시하네 극혐
베플|2022.12.02 16:37
토다 에리카 살 엄청 빠졌네 ㄷㄷ 근데 진짜 나의 아저씨 초반에 잠깐 집중 안되는 부분 넘어가면 미친듯이 빠짐 나도 이거 인생드라마.......ㅠㅠㅠ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플ㅇㅇ|2022.12.02 09:48
나저씨 모르는 사람 없게되면 좋겠어 ㅠ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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