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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과 박성웅이 만난 범죄오락 영화 '젠틀맨'

ㅇㅇ |2022.12.02 10:40
조회 2,958 |추천 3

 


평소 친하다는 배우 주지훈과 박성웅이 '젠틀맨'으로 뭉쳤다.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가 12월 1일 진행됐다. 이 날 김경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








영화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주지훈은 의뢰인의 미션을 수행하던 중 실종된 의뢰인을 납치한 용의자로 몰려 검사 행세를 하며 의뢰인을 찾으러 나선 흥신소 사장 지현수 역을 맡았다. 




 

 


이날 주지훈은 "범죄 오락물인데, 사건들이 명징하고 쉽게 읽혀졌다"고 말문을 열며 "쉬운 캐릭터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사가 아닌데 검사 행세를 한다. 자연스럽게 행동하면서 미스터리한 의도가 담기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강아지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인 주지훈은 "국내 유일한 한 마리의 천재견"이라며 "동물과 함께 촬영하는게 힘든데, 강아지 덕에 촬영이 일찍 끝났다. '천천히 가줘' '뛰어가줘' 연기를 다 한다. 거짓말 같겠지만 실제다. 이 친구 덕분에 빠른 귀가를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검사 출신의 악랄한 로펌 대표 변호사 권도훈 역할을 맡아 주지훈과 대립각을 형성할 예정이다.





 



'고품격 빌런'을 맡았다는 박성웅은 '젠틀맨' 출연을 거절했었다며 "너무 이런 역할들을 많이 해왔던 것 같아서"라 그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주지훈 배우가 '헌트' 촬영할 때 제게 '시원하게 거절 하셨더라고요?' 하더라"며 "자초지종을 듣고, 우리 둘이 정식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주지훈 배우의 설득으로 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존 빌런과의 차이점에 대해 묻자 "고품격 빌런"이라고 대답했다.







 


신인 배우 최성은이 검사들의 검사이자 감찰부의 ‘미친 X’으로 유명한 독종 검사 ‘김화진’으로 분해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성은은 "시나리오가 재미있었지만 사실 처음에는 '젠틀맨' 속 사건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몇 번 더 읽고 나니 홀린듯이 사건이 파악됐다. 주지훈, 박성웅 선배와 함께하는 것도 기뻤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젠틀맨'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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