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딸 방황탈선 어찌해야할까요
라일락2
|2022.12.05 12:52
조회 1,289 |추천 4
올해중2딸이이얼마전에 담배핀다는걸알았네요
정말착한딸이 억장이무너지고 충격적인느낌이란게
이런거구나..눈물밖에안나더라구요
혼내도보고 타일러도보고 애아빠랑은 18년도에
이혼해서 이혼해도아이들은 평일주말.나눠서양육하고
최선을다했어요..딸둘 둘째는5학년 둘째는아직
애기같구요..이사실아니 둘째도걱정이네요
아이들때매작년에 애아빠가합치자해서들어갔고
성격차이로이혼했는데 재결합하고 또깨졌네요안좋게
너무안맞아서..1년정도살고 또헤어진지는 2달정도됐고
그때부터.아이가 평일에엄마가없으니.더엇나가는거같고
늦게들어오고..
아빠가평일월~목 양육하고 금요일에아이들은
엄마집으로와서 있다가고..아이아빠랑집은 가까운편이지만
차타고30분정도걸리구요..
담배를어떻게사냐하고 폰검사를했더니
트위터에서 남자들한테 채팅하고 상의터치뭐그런내용있구
담배를얻었더라구요
채팅해서..진짜 가슴이미어지네요
관계는안한거같은데 차마볼수없는글들있고
담배를얻어서 어울리는친구들과 나눠폈더라구요
억장이무너진다는기분이 이런건가하고
애아빠한테 자세한얘긴다들었구요
진짜어떻게하면좋을까요
부모의관심소통이중요한데 평일에떨어저있으니
그러지도못하고..정말싫은데.철판깔고 애아빠집에
들어가서 딸을보살피고관리해야될까요
애가 바로잡을때까지 잠시그러겠다하면서그래야되는건지
어떻게해야되는건지
그러긴엔 애아빠도 여자친구도있는거같은데
제가잘못키운거같아 억장이무너지네요
합첫을때어떻게든 힘들어도 버틸걸하는생각도들고
딸한테어제는그사실알고 편지도써서줬네요
지금당장.제가데려올수도없는상황이라
학교학원문제도있고 조언좀주세요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