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히딩크가 2002년 김태영에게 코뼈 부러진 사실을 말 안 한 이유

ㅇㅇ |2022.12.06 14:16
조회 3,794 |추천 4


2002년 이탈리와와 16강 경기 중

비에리한테 맞아서 코뼈 부상을 입은 김태영






이천수 : 비에리한테 맞아서 코뼈가 나갔잖아






이 : 그래서 실려나갔는데 의료진이

그냥 타박상이야 빨리 들어가 이랬다며





 


김태영 : 그 때는 응급처치로 일단 코에 솜만 막았지

코피가 계속 나니까




 

 


김 : 그리고 전반 끝나고 라커룸에 갔을 때


이 : 그 때 당시에는 몰랐고?


김 : 응, 세수를 하는데 코가 점점 붓기 시작하는데

나도 코를 처음 다쳐봤으니까






 


김 : 이거 어떻게 된거냐 그랬더니






 


김 : 타박이어서 부은 거다, 그렇게 말을 돌리는거야

그런데 이제 피가 안 멎어






 


김 : 그런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김 : 우리 팀닥터랑 히딩크 감독이랑 둘이 짝짜꿍(?) 해가지고

나한테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그랬대







 


김 : 이야기를 하는 순간 내가 돌변해가지고





 


김 : 상대 공격수를 보복할 거라고 생각을 했대






 


이 : 뼈가 부러져도 태영이는 뛸 거니까 

그런데 얘기는 하지 마라?






 


이 : 애기를 하면 얘는 그냥 돌아버리니까

어떻게라도 해서 퇴장당할 수도 있고






 


김 : 그렇지. 보복할 것 같아서






 


이 : 보복성 행위를 할 수도 있으니까 얘기하지 마라?






 

 

추천수4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