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20대초반 이고 저는 20대후반이고 만난지는
1년 됐습니다.
저는 그냥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가지고싶은거 선물해주고 가고싶은 곳도 같이 가고 했습니다. 모든걸 다해주고싶었어요.
왜요? 그냥 좋아하니깐요 내가 이 여자를 엄청 사랑하고 보고만 있어도 좋고 같이 데이트하는 것도 즐거우니깐요
그치만 여자친구에게는 선물들과 제가 주는 사랑이 부담이 된다라는 이야기와 자기가 내가 준 만큼 줄 수 없다는 죄책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너에게 준 만큼 꼭 받아야하냐 나는 그냥 너랑 연애하는게 좋아서 그런거다. 바라는것은 그냥 내 옆에서 항상 이렇게 연애했으면 좋겠다라구요. 그치만 당사자가 아닌 사람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너랑 헤어질 생각이 전혀없으니 생각정리하고 연락을 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하루가 지났네요.
저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좋은데요..
너무 부담이 됐나봅니다…
지금 하루가 지났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지금 제 마음은 다시 한번 더 붙자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지금 연락을 다시해서 한번 더 붙잡아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생각정리를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을까요?
생각정리는 기약없는 기다림일거고 빠르면 오늘도 연락이 올 수도 있겠지만… 아닌 것은 진짜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시간에 여자친구 마음이 진짜 헤어진다고 이야기를 하면 저는 진짜 무너져버릴 것만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