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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면 괜히 맘 흔드는걸까

ㅇㅇ |2022.12.08 19:26
조회 2,125 |추천 5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사는지 일은 좀 괜찮아졌는지 많이 궁금해
널 못보면 죽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곁에 없어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게 무엇인지 깨닫고 있어
모든 일이 잘 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걸 그저 네 존재만으로도 무한히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이제와서 연락하면 괜히 잘 사는 사람 들쑤시는 것일까 걱정되고
한편으로는 너도 내가 보고싶은데 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참고 있는건지 얄팍한 희망을 가져봐
나 연락해도 되는걸까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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