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슴소속은 아니지만 (구)슴소속 이었던)
김동완
학생 때 드라마 아역 출연, 락밴드 활동. 잘생겨서 유명했고 팬도 있었음.
(김동완이 나타나면 얼굴 보려고 반으로 갈라진다 하여 별명이 휘문고 모세)
본인은 데뷔 후 우스갯소리로 여자친구 주려고 커다란 곰인형 들고 가는 게
눈에 띄어서 캐스팅됐다고 말하지만,
당시 김동완 활동 동선 따라다니면서 데려가려던 캐스팅 전담팀이
기획사마다 있었을 정도라고 연예계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밝힘.
이효리, 엠씨몽, 허인창, 이지혜 등이 연습생으로 소속돼있었던 기획사에서
팀 준비하다가 데뷔 엎어지게 되고 그 틈에 SM이 발 빠르게 김동완 캐스팅.
원래 락을 했고 아이돌 댄스그룹에 관심 없었던 김동완은
기존 연습생으로 있던 앤디, 에릭, 신혜성, 이민우를 보고 얘네들이랑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연습 시작.
실제로 김동완이 온갖 기획사 캐스팅 다 쳐내고 에셈 캐스팅도 몇번 거절했었다고 함.
그래도 끈질기게 포기 않고 따라다닌 캐스팅 담당자 덕에 결국 신화로 데뷔
민호
스키장에서 SM 관계자에게 캐스팅됐지만 거절함.
이후 학교에서 하교 중이던 민호를 또다시 SM 관계자가 캐스팅했지만 또 거절.
하지만 관계자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국 오디션을 보고 SM에 입사함.
설득 기간만 근 2년 됐다고 함.
정말 민호가 계속 거절했었다고 ㅋㅋ
민호의 경우 진짜 찾아가서 축구도 같이 하고 그랬다고 전해짐
세훈
초등학교 6학년 때 떡볶이를 먹고 있다가 캐스팅 당함.
그 유명한 떡볶이 먹다 30분 추격전 캐스팅ㅋㅋㅋ
초딩 세훈이는 캐스팅 담당자가 수상한(나쁜) 사람인줄 알고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함ㅋ
윈윈
캐스팅 담당자가 연락처 달라니까 무서워서 (수상한 사람인줄 알고) 전혀 엉뚱한 번호 알려줬다함
그러다 나중에 부모님하고도 어찌어찌 연락 닿아서
담당자가 계속 설득하고 중국에도 9번이나 찾아가는 노력 끝에 결국 캐스팅 성공ㅋ
아 정말 모아놓고 보니 캐스팅 불발 됐으면 어쩔뻔했어....
정말 다행이다
저 얼굴로 연예인 안해주면 우리 손해라고ㅠ
마지막은 뜰 때마다 저장하는 바리스타 윈윈 사진으로ㅎㅎ
이때 직찍은 ㄹㅇ천사같다
윈윈 캐스팅하려고 중국을 9번이나 오갔던 캐스팅 담당자
누군지는 몰라도 당신의 끈질김에 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