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에 재수 개망하고 올해 쌩삼수했는데 여기 재수
망하고 힘들어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은데
솔직히 지금 진짜 누가 어떤 위로를 해줘도 안
받아들여지고 힘들기만 할거야
그래도 다시 도전하고 싶은 친구들은 진짜 알아둬야할게 있어 아직 젊고 별로 늦지도 않았어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집어넣지 말고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오랜만에 놀러도 나가고 스스로를 챙겨봐 지금 챙길 사람 너 스스로밖에 없어
올해로 끝내는 친구들은 재수하느라 고생했고 대학
가서는 올해 힘들었던만큼 행복하길 바랄게
난 작년에 재수 망하고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인생을 살면서 그런 절망감은 처음으로 느껴봐서 힘들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싶어
물론 힘들어하는게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시간도 중요하고 돌아오질 않을 시간이니까 우리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투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