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당시 지연은 “지난 해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재균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 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게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지연은 티아라 활동 이후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영화 ‘강남좀비’, ‘화녀’, ‘해후’, 드라마 ‘이미테이션’, ‘너의 노래를 들려줘’,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했다. 황재균은 야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지연 SNS,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