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아주 제대로 망침ㅋㅋㅋ.. 6.9모보다 더 못봤어... 원래 평균 등급이 2점 초중반대 나와서 수능 때도 이정도쯤이나 2점대만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수능에서 평균등급 3.4가 나왔어 생각치도 못한 탐구에서 거하게 말아먹었고 영어도 처음으로 맞아보는 등급이었고... 가채점하고 삼일동안은 진짜 펑펑운거 같은데 성적표 나오니까 다시 비참해짐 후회되면 재수하는게 낫겠지?? 부모님은 지거국 하위과라도 갈 수 있으니까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막막하거든 하위과 나오면 공무원밖에 답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