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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제발회

ㅇㅇ |2022.12.15 11:42
조회 4,269 |추천 4


 

 


25년 만에 드리마로 돌아온 최민식과 대세 배우 손석구, 그리고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뭉쳤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제작발표회가 14일 진행됐다. 이 날 강윤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이 참석했다.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2017년 개봉해 약 700만을 동원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첫 OTT 진출작이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작품으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시리즈 연출에 처음 도전한 강윤성 감독은 "영화 할 때보다 더 긴장되고 떨린다. 영화만큼 긴장감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훨씬 더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식은 극 중 카지노의 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존재 차무식으로 분해 열연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평범한 사람이 카지노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끝없는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지난 1997년 방송된 MBC '사랑과 이별' 이후 무려 25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긴 호흡이 그리웠다. 영화가 밀도는 있지만 2시간을 넘는 게 큰 부담이 되는 장르다. 그래서 아쉬운 점이 있었고 목 말랐다"며 "여유 있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표현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는 그런 시리즈물이 그리웠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손석구는 필리핀으로 파견된 제1대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을 맡았다. 


올해 '나의 해방일지'를 비롯해 천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 '범죄도시2'에서 대체 불가한 빌런 강해상을 선보인 손석구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힘을 보탠다. 강해상과는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해 사건을 쫓는 치밀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오승훈은 경찰이다. 한국에서 본청 외사과, 흔히 이야기 하는 데스크잡을 하다가 우연치 않은 기회에 범죄율이 올라가는 필리핀에 1대 코리안 데스크로 파견간다. 우리가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멋들어진, 액션도 잘 하고, 수사능력이 특출난 형사가 아니다. 굉장히 일반적이고 평범한 직장인 같은 마인드로 경찰 생활을 하던 사람이다. 그가 필리핀으로 가서 누굴 도와주는 것도 쉽지 않고 누구에게 도움 받는 것도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 스스로의 힘을 생존해나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동휘는 차무식과 특별한 버디 케미를 발산하는 정팔을, 






 


허성태는 차무식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는 서태석을,






 


 김주령은 필리핀 현지에서 한인 고깃집을 운영하는 진사장을,






 



류현경은 차무식을 압박하는 국세청 팀장을





 


손은서는 정팔과 엮이면서 의심과 배심을 심어주는 김소정을 각각 연기했다.






한편 '카지노'는 21일 전세계 공개 예정이다.


 

 

추천수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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