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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가 진짜 나라 망한다...

ㅇㅇ |2022.12.15 22:04
조회 393 |추천 1
현재 한국 여시 및 여초 카페의 대다수 회원들이 현 대한민국 2, 30대 여성들이고, 20대 한국 여자가 300만이니 대충 계산해봐도 대한민국 젊은 여자 10명 중 7명이 군인들을 비하하고 있다고 보면 됨.

게다가 당장 우리나라 군인 인식부터가 군 가산점은 진작에 폐지됐고, 이제는 군 경력도 호봉에 포함시키지 말자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는 마당임. 그냥 노예로 2년 썩히라는 거죠 ㅇㅇ 대한민국 남자 전부가 강제 징병당하는 건데 남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건가? 한남들도 군인이기 이전에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임.

나 역시 외박이나 외출 나갈 때 군복 입고 팝콘 사려고 영화관 줄 서고 있는데, 뒤에 있는 여자들이 "군인이 왜 여기 있어?" 이러는 거 보고 동기들이랑 같이 한탄한 적이 있을 정도니 말은 다한 듯 ㅇㅇ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잘 모르겠음.

내 주위 여자들이나 유튜브 댓글 같은 거 보면 군인들 존경한다, 고생한다 이런 반응들이 즐비하는데 왜 유독 모 커뮤니티나 판 사이트에서는 상식을 벗어나는 놈들이 득실거리는 걸까?

간첩 및 스파이들이 한국 내부로부터 갈등을 일으키려고 분란을 조장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여자들이 평상시에 탈을 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 건지 난 도저히 모르겠음.

국민들이 행복하기 위한 원초적 조건에는 자유의 보장이 필수불가결이고, 그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선 나라가 건강해야 하고, 그 건강하고 강인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법이 있는 것이고, 그 법과 국가 안보를 지키는 수호자들에 의해 자유라는 매개체가 탄생해 국민들을 이어주는 건데, 그 수호자의 역할을 반 강제적으로 이행하고 앞으로 이행해야 하는 현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앞으로 국가를 수호해야 하는 젊고 어린 한국 남자들은 이미 정신적으로 사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임.

나도 최근에 전역한 육군 출신인데 목숨 걸고 나라 지켜봤자 죽으면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건 조롱과 비하 뿐일 텐데 명예와 대우도 없는 이딴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쳐 싸울 필요 없다고 느낌.

전쟁도 무조건 한국이 이긴다는데, 솔직히 난 글쎄... 북한도 예전의 그 거지 국가가 아님. 옛날에 비해 많이 좋아진 상태에 미사일의 질도 우리나라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임.

거기다 한국의 사회 갈등이 계속 이 기세라면 전쟁 나는 순간 머지 않아 한국은 그냥 북한에 흡수 통일 당함. 이건 백 퍼라고 본다. 내부적으로 분열하고 갈등 심한 국가가 외세의 침입 때 무난하게 막아내는 거 본 적 있음? 역사적으로 그런 국가들은 다 개막장 상태라 속절 없이 무너졌지. 그리고 동맹국 상태 개판이면 동맹국 가차없이 버리는 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한국군이 제대로 안 싸우고 자국 국민들이나 사냥하면서 적군한테 길 열어주면 미군은 답 없다고 바로 철수할 걸?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그걸 증명했고 아프간전이나 베트남전에서도 미국은 항상 그래왔으니까.

근데 이제부터라도 다 같이 안보에 관심가지고 군인들 노고 알아주기만 해도 한국은 다시 재건될 수 있음. 우리나라 자주국방? 미국 없이도 세계 6위다 ㅇㅇ... 아주 대단한 국가야. 그러니 이민 갈 능력 안 되면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특히 여자들 진짜 대한민국 망하면 그제서야 땅 치고 후회하면서 무능아처럼 남자 탓하지 말고 안보에 관심 좀 가지셈. 부탁한다 진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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