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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기 무섭다. 내일채움노예

00 |2022.12.16 13:27
조회 2,145 |추천 1
30대 여자.신입시절 날 괴롭히던 무리에 있던 타부서 언니와 날 챙겨주던 언니가 둘이 마음맞아 회사를 차렸다.그리고 10년 지낫고 날챙겨주던 언니와 일년에 한두번은 만나며 술을마셨다.
언니가  인력이필요하다그랬고 날 괴롭히던 무리의 언니가 있음을 알았지만 날 챙겨주던 언니가 있기에 안심했다. 믿고 입사하였다.[돈은적게줘도되니 나는 부담스러운 일 시키지말라,나의 워라벨을 지켜달라]는 조건으로.실로 돈은 신입수준이었고 잦지않다던 야근은 임금으로 쳐주지도 않은채 계속되었다.  나의 실수에 자기 체면을 구겼다며 나를 홀대하기 시작했고나는 무마하려 더 열심히했다그러나 악담들이 돌아왔다나이가 많아서 취업이 안될꺼라는둥 내일채움하고있으니 연봉협상안해줘도된다는둥...신입도 안하는 실수를 한다며 소리지르기도 했다. 주 78시간일한적도 있다. 여기서도 적응못하면 아무때서도 적응못한다며 나를 붙잡았다.
이 회사에 웹디는 나뿐인지라 업무의 대한 이해를 받지못했다.다닌지 몇 달 안되었을무렵 그만두겠다하니 헛소리하지말고 다니라하더라 일정맞추기위해 야근은 계속되었고 나는 이사와 겹치면서 입원하게되었다.
이주 입원하고오니 "일을 안했으니 돈을 줄수없다" 라며 임금을 삭감했다.그럼 내가 한 야근은..? 왜 안쳐주는거지..? 야근을 하지않기시작했다. 
그러니 "넌 뭔데 야근안하냐"라며 사람들앞에서 망신을주었다.그외 단톡에서도 내 책상 어지러운거 찍어서 망신주고 
나도 사회생활 오래해서 사람들이 날 무시하는거 정도는 느낀다.나를 제외한 아이들은 20대로 나를 괴롭히던 무리의 언니의 후배들이다. 다들 야근하고 임금받는걸까 아니면 충성도가 높아 무급으로 일하는가 아니면 포괄제라서  돈을 많이받는건지 본인들의 삶을 녹여낸다. 이 회사에 내이름으로 회사 탈세도하였다. "세금이 많이나와 기본급으로 넣던 너의 임금을 올려야겟다"하길래 그렇게하시라했더만 .... 소득이 4천6백이넘었다. 넘게되면 세금이 더 나온다하는데어디에 어떻게 더 부가되었는지 모르기에 따로 말할수도 없었다.  내가 뭘 어쨋길래 나에게 이럴까 그래도 회사 무리에 끼이려고 노력했다. 선물도하고 진심으로 축하도 하고  개인적인 일도 말 했으나 " 초딩도 안하는 짓"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그럴까" 라는 등부정적인 말로 내 입을 막았다. 

내가 내 SNS에 한 하소연한글,  반나절도 안됫는데 그걸 직원이 퍼서  전체 공유했다.날 챙겨줫던 언니 귀에 들어가고 싸웠다. 본심이 나왔다. 나를 10년차경력으로 생각하지않는다는것, 소모품으로 생각한다는것, 내가 고임금을 요구했으면 채용하지않았다는것 등등..  어쩌라는거고 나가라는건가 하니까 '그건 니가 알아서 할일인데 나는 너를 보기힘들다 그런데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는거다' 라고 하였다. 몇일 뒤갑자기 사람들앞에서 내 징계를 선언했다. 왜 이렇게 또 꼽을 주는거지..?다시 정신과에 다니기 시작했다. 사람한테 디여서 3년을 쉬다가 언니가 도와달라는말에 다시 시작 한 웹디자인 일인데 다시 디였다.잠을 잘수가없다.
내일채움포기하고 그만두겟다하니 내일채움아깝지않냐고 한다.사람들은 원래 한명을 까면서 더 돈독해진다라고 한다.나를 제외한 단톡이있었다는걸 아냐고 물었다 예상은했는데 진짜있었구나... 

내일채움, 아깝지. 4달만있으면 받는데 아깝지. 그런데 나는 지금 회사다니는게 더 무섭다.무섭다. 사람이 무섭다.4달만버티면되는데, 이젠 화도 안나고 이제는 출근길때마다 심장이 짜릿하고 팔다리가 서늘하다.4달만참으면되는데,
역시나 가해자들은 모른다. 나더러 피해의식있다하겠지.... 
그래 처음엔 피해의식인줄알았지.너네들끼리는 도닥이며 으쌰으쌰가되는데내가 말하면 제대로 안듣고 하고싶은말만하잖아.
가장 긴 시간을 보내고있다.하하하 또 공유당할라... 좀만 두다가 삭제해야지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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