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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욕은 들어줘야하는데 맞장구는 안되는 심리가 뭐죠?

ㅇㅇ |2022.12.18 04:16
조회 765 |추천 1
새벽에 또 카톡으로 장문의 남편 욕을 적어보냈네요... 저로써는 정말 이해가 안돼서 글 올립니다

자기보다 나이도 거의 10살 많고 돈도 없는 남자랑 결혼한다길래 다들 뜯어말렸던 친구가 있습니다. 막상 결혼하고는 알콩달콩 살길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몇년 지나고 나니까 결혼생활 때문에 힘들다고 매주 하소연을 합니다.
남편, 시어머니 욕을 주로 하는데 제가 듣기 싫은 티를 내면 삐지고 너무 싫었겠다ㅜ 진짜 예의가 없네ㅜ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 에이 그래도 사람은 괜찮아... 이래요..
그렇게 남편이 거지같음 이혼을 할것이지 이혼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저는 결혼도 안했고 할 생각도 없어서 솔직히 남편얘기 안물어봤고 안궁금하거든요? 계속 결혼관련 하소연하면서 또 제가 결혼 안한다는거엔 그래도 결혼은 해야된다고 설득하려듭니다...

정말 왜 저러는걸까요? 저러는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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