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고1 아이가 눈이많이와서친구들과 논다고하여 그렇게하라얘기했고 아이는옷이더러워질까봐 집들렸다옷을갈아입고간다고하였습니다.(아이혼자올지알고 남편에 사전고지안함)
그날따라 남편은집에있던터라 아이혼자들어올지알고있었는데 친구들이 현관문앞에 있길래 추울까들어오라하였고
아이들이 화장실이급하여 화장실이용도하고 잠깐있다가 나갔는데 그중간에 제가 남편한테 아이친구들이 잠깐왔는데 금방나갈꺼라하니
갑자기 얼굴이 엄청나게 화내면서 친구데려온다하면 미리말할것이고 본인은 옷도 깔끔하지도못하게입고 누추하게있는데 친구를집안으로 들어오게하면어쩌냐고 불같이화를내더라구요 .
그모습에 너무놀라 저도 너무 어이가없고 기분나빠 말도안하다가 다음날그래도 쥬스주면서 대화하려했지만 화만내고 며칠째 대화도안하고 혼자밥차려먹고 그러고있네요 제가정말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자존심이 상한건지 저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안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