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일을 한달여 앞두고 있는 커플이랍니다.
그동안의 기쁨과 슬픔 이루다 말할수 없겠지만..
지금은 행복하네요..
어제 퇴근 무렵 남친에게서 오는 문자..
살찐다고 밥을 조금만 먹으래요..
헉....![]()
제가 통통한건 사실이지만..
남친이 그런말 한건 처음인지라..
가히..상처를 받았져..![]()
집에들어와 반항심에 밥을 2그릇이나 뚝딱 해결했슴돠..![]()
으흐흐흐....![]()
잠시후에 오는 전화...
울남친 집앞이라고 잠시 나오라더군요..
울동네 한적한곳으로 차를 돌리고
스티로폼 보온박스 하나를 꺼내주더군요..
스티로폼 안에있던 김치부침개와 나무젓가락....ㅎㅎㅎ![]()
제가 얼마전에 김치 부침개 먹고 싶다고 생각났던건지..
집에들어가서 부침개를 만들어서 부쳐왔더군요..ㅎㅎㅎ
넘 귀여운 울남친..![]()
정말 배가 불렀는데..
사랑의 힘이 이런건지..그 부침개를 맛있게 다 먹게되더라구여..
괜히 반항한것도(뚝딱 밥2공기) 미안하고..ㅎㅎㅎ
사랑스런 맘에 뽀뽀도 해줬답니다..헤헤![]()
그냥 너무너무 자랑하고픈 철부지 여친의 자랑 이었답니다...^^v
님들도 예쁜 사랑 많이 하세요...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