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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만에만난친구에데

DD2 |2022.12.19 21:25
조회 1,467 |추천 0
안녕하세요
도대체 제가 이해가되지 않아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
고등학교친구인데 사로 다른지역으로 대학가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나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정말 우연하게 연락이 닿아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 같은지역 가까운 곳에 살고있었습니다.
서로 결혼하고 아기연령도 비슷해 바로 만남을 가지고 얘기하다보 남편들 직장도 같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그러고 친구가 추진력이 좀 있는편이라 바로 부부동반으로 저희 집에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고
시간이 좀 지나고 술기운도 좀 올라오고 그런상태에서
아기가 제손을 잡고 자기방으로 가서 놀자고하길래 저는 아기와 놀고
친구신랑은 술기운이 올라 거실 소파에 누워있었습니다.
제친구와 저의신랑만 식탁에서 얘기를 나누고있던중
갑자기 저의 신랑이 친구에게 우리부부는 부부관계가 전혀없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어떻게하다 저런 얘기가 나오게되었는지 앞부분은 듣지못헸습니다
듣던중 너무 어이가 없어 그자리로 나가 흥분하면서 그런얘기를 뭣하러 하냐고 화를 내었고 그자리는 그렇게 마무리 됐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못하고 화가나는데 저만 이런건지 .. 과하게 반응하는건지 혼란스럽네요

추가
그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집에 홈카메를 돌려보며 대화를 들어보았습니다. 티비소리 아기들 노는소리때문에 정확히 들리진않았지만
남편이 고민을 이야기하고 친구가 상담을 들어주는 그런 대화였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아이앞에서 싸우고싶지않아 최대한의 힘으로 참고있는중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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