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이별 통보받고 너무 힘들어서 밥이 안들어가서 삼일동안 한끼 겨우 먹었거든..
근데 친구랑 약속 있어서 버스 타고 봉잡고 서있었는데 갑자기 호흡곤란오고 어지럽고 눈앞이 깜깜해져서 앞에 아저씨들보고 물..물좀 주세요 그러다가 깨어나니까 바닥에 쓰러져있드라
금세 깬 것 같긴 한데 아주머니들 나서서 자리 양보해주시고.. 물 갖다주시고 사탕주시고ㅠㅠ 넘 감사했다..! 아주머니께서 쓰러지신 썰도 듣고..
병원에서 수액맞고 좀 나아짐..!
다들 다이어트 한다고 단식하지말고..
잠 안자고 버티지 말고...
내 전남친같은ㅅㄲ만나지말고..ㅠㅠ 아직도 마음은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