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학 수시반수로 해서 전적대에 등록금 700날린것도 아깝고 전적대 학교도 나름 입결에 비해 아웃풋도 좋고 내가 간 과가 문과에서 나름 밀어주는 과여서 그런가 자퇴한게 과연 옳은 선택인지 싶음..
게다가 학교도 편도30분거리기도 해서 통학도 가능했고.
반수성공한 곳은 인서울 중상위권인데 전적대랑 같은 과여도 여긴 다른과에 비해서 잘 안 밀어준다는 소리도 있고 여기로 가면 기숙사도 가야하고.. 친구들은 무조건 가라고 좋은기회라 해서 등록하긴 했는데 넘 걱정이 많은 것 같아
대학 다시 입학하면 내 걱정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나쁜말은 지양해줘.. 그냥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서라도 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