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엄청 잘생긴 선배 알아내서 연락을 시작했는데 선배가 엄청소심해 물론 나도..둘다 isfp이거든 지금까지도 늘 매일매일 연락하는데 학교에서 인사만 해봤어 연락내용은 내가 아프면 걱정해주고.뭐하냐고 선연락도 와.학교에서 봤었다고 오고 암튼 누가봐도 썸같다고하더라고..2달동안 말을 아직 안해봐서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진짜 용기냈는데..전에는 생각해본다고했는데 23일에 물어보니까 약속이있데..그래서 엄청 울었어 그런데 내가 그날 아파서 조퇴했는데 아픈건 괜찮냐고는 물어봐주드라고..잘생긴선배는 소심해서 연락하는 여사친도 없어 그냥 잘생긴무리에 속해있어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나는 반에서는 좀 또라이라서 반얘들하고는 다 친한데 그래서 이미 우리학년에서는 소문이 났어 내가 선배랑 썸타는거!어떻게 포기해야하는건지..내가 다가갈수있지도 모르겠고..난 그 사람이 아주 가까이있어도 말을 못걸어..서로 눈마주치면 바로 둘다 피하는느낌..저번에는 엄청 얼굴이 빨개지면서 나한테 소심하게 인사하더라고..연락에서는 이미 연애하는중인것같은느낌인데 만나서는 서로 아무것도 못하니까 답답해..내가 다가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