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시절
거대한 흐름의 시작은 사시하라 리노, 일명 삿시라는 별명을 가진 현재 최상급 일본 연예인임.
삿시도 당연히 AKB48내에서 하꼬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꾸준히 쫓아다니고 선물공세하던 남자가 있었음.
결국 둘은 사귀었는데 문제는 삿시의 예능감때문에 AKB내에서 엄청나게 성장해버리고 과거청산을 위해 이 남자를 차버림.
삿시가 엄청 잘나가고 있을때 이 남자는 모든 은밀한 사진과 동영상을 뿌려버렸고, 결국 삿시는 HKT48이라는 신생 그룹으로 좌천당함.
이곳에는 사쿠라도 있었는데 성격이 잘맞았는지 사쿠라를 키워주기 시작하고 사쿠라는 인기멤 삿시를 잘 따름.
덕분에 사쿠라도 주목받고 급격히 성장하고 AKB48 10주년 앨범 단독센터를 차지하고 한때 내로라하던 졸업멤버들까지 참여시켜서 사쿠라를 키움. (이때의 일은 아직도 왜 그렇게까지 사쿠라를 밀어준건지 의문이 해소되지않은 상태라 사쿠라에 관한 소문의 발상지가 되어버림)
그리고 이러한 화려한 이력서로 프듀48에 나가서도 주목을 받고 분량도 많이 따내서 데뷔를 하게 됨.
2. 하이브
방시혁이 걸그룹 글램을 론칭했었는데 그 멤버 중 한명이 이병x과 음담패설했다는 사실때문에 그룹이 망해버림. 빡친 방시혁은 그룹을 해체하고 소속사에 있던 여자연습생 모두 방출시켜버림. 그래서 남자아이돌에게만 집중하게 되는데 여기서 방탄이 탄생함. 방탄이 엄청나게 커서 소속사를 대형급으로 만들어버림. 대형소속사가 되고 자금도 넉넉해진 하이브는 이제 슬슬 다시 걸그룹 론칭을 하고 싶은데 빅히트시절 한번 망한 이력이 있으니 확실하게 하방이 보장되는 멤버가 필요했음. 여기서 주목한게 아이즈원. 이미 데뷔했던 아이돌을 데려와 다시 데뷔시킨다는건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방시혁의 상황에서는 가능한 일이었음. 방탄을 배출시킨 소속사가 하필 걸그룹 실패 전적이 있어서, 인기가 보장된 멤버를 영입해야되는데 그게 딱 사쿠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