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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료과오-진료거부에 해당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제로제로 |2022.12.24 17:53
조회 369 |추천 0
치료부위가 논란이 있을 부위라 우선 '항문'으로 하겠습니다 . 다른 부위이며 만우절이 아니니 거짓말도 아닙니다. 최대한 간단히 쓰려했는데 긴데 끝까지 봐주세요. 어쩔수없는 세상이니 넘기자 생각하고 있는데 불현듯 너무 억울해서 여기라도 내뱉으려고 씁니다. 
잘못이 아무에게도 없고 저만 타이레놀 먹고 자면 되는건가요 
어쨌든 저는 의료과오 의사! 분당 C*병원 진료거부에 문제가 있다보는데 판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의료중재, 여성상담 이런곳은 모두 휴일이라 통화가 안됩니다)

1. 엉덩이주위에 약 0.5-1cm 뾰루지로 외과 진료를 받고있으며 엉덩이 항생제 주사 4번, 항생제 5일치씩*4번 먹고있는데 완전 낫고있지 않음
2. 항생제탓인지 소독을 잘못해서인지 항문주위 가려움이 생겼고 항문과를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됨
3. 서* 항문과 가서 혹시 항문에 기구를 넣기를 절대 바라지않는다.  간호사 접수받을때 민감한 부분까지 솔직히 더 얘기하고 간호사도 그렇게 진행한다고 함. 들어가서 대화나누라함. 
4. 진료실에 들어갔을때 앉을새도없이 얘기를 나누지않고 바로 처치실로 안내되어 옷을 갈아입으라기에 옆에 간호사에게 다시 한번 얘기함. 
5. 의사는 한번 볼께요 하는 말과 동시에 항문에 기구가 들어감
6. 아프다. 원치않는다고 하니 그럼 치료를 못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해서 간호사에게 미리 얘기했는데 무슨일이냐 전달받지도 않느냐  얘기했더니 잘못들었다. 미안하다함. 
7. 그런데 치료는 끝내고 처치설명을 하는데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옴. 지금 균들얘기가 머릿속에 들어오겠어요?  다시 앉아서 왜 넣었느냐 했더니 잘못들었다하면서 미안하다고함.  거기안적혀있느냐 했더니 적혀는 있는데 안에서 간호사한테 얘기하는 것을 잘못들었다함. 
8. 집에와보니 항문에서 피가남. 
9. 기구 삽입을 원치않았는데 불시에 기구가 들어와서 아프고 피까지 나니까 너무너무 어이없고 화가남 
10. 그동안 가진 지식으로 어쨋든 다른곳에서 진료를 보고 진단서나 소견서를 받으려고 근처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다 얘기를 듣더니 이게 참...하시더니 여기서 해줄수없다. 해도 안나올꺼다. 솔직히 해주기어렵다. 종합병원이나 경찰서를 가시라. 해서 그럼 가까운 C*로 가면 될까요. 했더니 거긴 가능할꺼다. 해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11. 분당 C*병원 응급실에 갔음. 오늘 12시좀 넘어서. 
12. 접수할때 원치않는 기구삽입으로 출혈이 있어 왔다했고 간호사가 세세히 설명을 적었음
13. 당직의사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설명을 듣더니 여기서 해줄게 없다. 출혈은 며칠이면 멈출거고 혹시 많이 나면 그 원인병원으로 가라. 모르겠고 그 병원으로 가라. 통증은 타이레놀밖에 없다. <- 정말 이랬음
14. 제가 원한것은 어쨋든 출혈이 계속 있으니까  출혈이 있다 없다. 기구로 인한 것이면 기구, 아님 원인불명. 아님 아무것도 없다. 이런 진료를 원했는데 아예 진료를 안해줌. 
15. 속으로 여기도 안해주는구나 어디로 가나. 그러면서 네 알겠습니다. 했더니 접수기록 모두 삭제합니다. 하더라구요.  주차는 보안요원이 해줌
의료과오 서* 의원진료거부 분당 C* 병원(그때 담당의가 누구인지 모름)
그냥 타이레놀 먹고 자면 되는건가요? 
* 추가: 소중이라 생각하고 답글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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