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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kkk |2022.12.24 19:59
조회 1,214 |추천 1
결혼한지8년되었어요.
아들8살 딸6살입니다.
신랑이저를엄청좋아해줘서 연애때정말 저여왕대접받으면서
이만한사람이면 잘살수있겠다 해서 8개월만에 결혼했어요
5살차이나요 연상입니다. 결혼과동시에 사소한거에도 바로삐지고 연애때와달리사람이 변하더라구요 그래도이정도는 괜찮아요
전호칭도없어요 저는오빠라고하는데 저한테는 어?아님부르는호칭없이 얘기해요 그흔한 제이름누구엄마 이런말도들은적없어요.
8년동안요 !제가애교도많고 두찌태어나기전까지는 나름그래도
사이는좋았는데 두째태어나면서 이제는 점점사소한거라도 다투게되네요
너무잘삐져요 너무나이값못해요 저는싸워도 속쉬원하게말해서
풀고얘기하고싶은데 대화조차 시도하지않네요! 제가열마디하면 겨우한마디해주네요. 가정에둘다 충실해요 저는집안살림하며 아이들키우고있지만 정말열심히 집에먼지하나없을정도로일하며
밥하며 애들케어하면서살고있어요 그런데 신랑은 반찬투정을많이하네요 싱겁다며 조미료없인못사나봐요. 한날은이틀동안 꿍하길래물으니 반찬이맘에안든다네요 저는잘하고있는데 열심히하고있는데 그건하나도몰라주고 참고로 반찬매일바끼고 기본다섯개는 들어가요 건강생각해서조미료잘안쓰구요 아이들같이먹어서 더신경써요 .그럼뭐가맘에안들면 이거먹고싶다 자기꺼는조금간을쎄게해달라쉬윈하게말하면되는데 먹고픈거물어도대답도안해요 먹는거시러해서 하루한끼먹고살아요. 저렇게소심하게 제가열심히하는건알아주지도않고 삐져서 말도안하고 저두이번에는너무화가나서 사과안하면 나도안넘어간다니 이제끝이라고말하네요 나참어이가없어서 나이43살먹고왜저러는지 .원래저희 평소대화도잘없어요 너무무뚝뚝한신랑이라 그흔한 호칭한번들은적없고 제가돼지도아니고 인물이못난것두아니고 열심히안하는것도아닌데 이런대접받고사니 너무속상하네요 끝이라고말하는게
먼지 .이제집안일하나도안도울테니 혼자다하라네요.
사랑도없는거같고 자식들은어리고 버텨야할까요? 이일로말안한지 일주일이네요
이럴꺼면와걸혼했는지 이런사소한일로 왜이렇게일이커진건지
너무답답하네요 조언좀해주세요ㅠㅠ 고구마남편 소심한남편
너무힘드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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