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남자. 서성한 나와서 대기업 다니고 있고 연봉 7천에 부모님 도움으로 서울에 있는 빌라 자가로 가지고 있습니다.30살 어느 여대 나와서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여성과의 소개팅 제안이 들어왔고, 들어오는 소개팅은 굳이 마다하지 않는 편이라 연말에 한번 만나나 보자고 생각했는데요.제 상세 프로필 듣더니 여자쪽에서 만나기도 전에 저 안 만나겠다고 했다네요.이유는 제 키가 작아서;;;제가 큰 키는 아니지만 막 작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참고로 제 키는 176cm입니다.여자는 167cm라고 합니다. 그래서 키 180cm 넘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저는 만나기도 전에 까였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입니다. 여자 키 167cm면 작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키 176cm 남자를 난쟁이 취급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괜히 소개팅 한번 하려다 기분만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