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만났었고 헤어졌다가 몇개월 후 제가 다시 붙잡았어요
본인이 생각했을때
다시 만나고 싶긴 한데 그래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연락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정리하겠다구요
알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생각하는 시간동안 사귀는 사이처럼 매일 연락 주고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랬는데 어제 잘때 그냥 남친 핸드폰을 봤는데
알고보니 썸타는 여자가 아니라 여자친구였더라고요?
저랑 사귀기 전 날 그 여자 정리했고요
근데 사귀기 전 날 그 여자랑 모텔 갔던것도 알게됐어요
남친은
어차피 너랑 사귀기로 하기도 전이니까 한번 넘어가줄수 없냐고 하면서
오히려 이해 못해주는 저를 이해 안간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4년동안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은 한번도 없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생각보다 타격이 있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