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히 하는 소리가 아니라 내가 겁이 진짜 많거든? 벌레 다들 무서워들 하지만 난 날파리 한 마리가 방에 있어도 무서워서 못 잡고 가족한테 잡아달라고 함 작은 벌레조차 절대 혼자 못 잡음
귀신같은 것도 엄청 무서워하고 새벽에 자다 깨서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함 집에 혼자 있을 때도 가끔 무서워지고 ㅆ1발
밤에 혼자 집 올 때도 무서워서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 걸거나 데리러 오시는 경우 많음
그리고 엄마아빠를 너무너무 좋아해서(가족 화목함) 그만큼 건강 걱정도 많이 돼
근데 내가 지방에 있는 4년제를 가면 꼼짝없이 기숙사나 자취를 해야 함
뭐 주말마다 올라올 수도 있고 하지만 거리도 만만치 않고 현실적으로 중간기말마다 공부해야 되는데 그렇게 매번 왔다갔다하기도 힘들 것 같아서..4년을 그렇게 꼼짝없이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난 너무 겁나고 무서움 엄마아빠도 걱정 많이 하시고
그래서 그냥 가까운 서울경기지역 전문대도 생각 중인데 오바일까..?ㅜㅠㅠㅠ다들 아무리 지잡이어도 4년제 가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ㅅㅂ
근데 전문대를 간다면 보건계열로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