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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중독 와이프

|2022.12.27 11:42
조회 17,567 |추천 13
원래도 자주 택배가 왔었지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후 몇 달째
택배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옵니다.
특히 아이들 옷을 새거 중고 가리지 않고 쇼핑합니다.
한달에 100만원은 쓰는 것 같아요.
쇼핑때문에 폰만 들여다보고
쿠팡, 당근, 쓱 등등
택배가 매일 옵니다.
종류도 다양합니다.
모자, 아이옷, 제옷, 자신옷, 식료품, 양말, 필기구, 빨대
스티커북, 과일깎는기계, 다이어트약, 문제집, 핫팩 등등
가리지도 않아요.

우울증일까요?
처음에는 이걸로 스트레스 풀라고
(매일 많이 울어서요)
그냥 뒀는데
집에 쌓이는 택배들 보면 제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심지어 뜯어보지 않는 택배도 많습니다.
병원에라도 데려가야 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30
베플ㅇㅇ|2022.12.27 22:37
근데 식료품이랑 옷 생필품 포함 한달 100만원이면 엄청 적게쓰는건데요??
베플ㅇㅇ|2022.12.28 09:02
요즘 생필품부터 먹거리까지 거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쿠팡 같은 경우는 라면 하나 주문해도 배송비 안드니 거의 매일 주문하기도 하구. 장보는것도 컬리 이용하구. 쓸데없는거 사치품 사는거 아닌이상 그런집 많아요.
베플남자ㅇㅇ|2022.12.28 09:50
밖에 나가 장 보던 것을 집에서 그냥 시키니 상대적으로 택배가 많은 걸로 보이는 거 아닐까요? 예전이랑 다 똑같고 택배만 10배 늘었다던지 그러면 문제일거 같은데 아내분이 우울해서 밖에ㅔ 안 나가고 택배주문해서 그런건 어닌지 확인해보세요.
베플파란나비|2022.12.27 11:51
와이프분 모시고 정신과 가보셔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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