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경우.나이보다는 남편의 항렬에 따라 결정된다. 윗동서가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라 부른다.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게 여자가 시집을 오게되면 호적자체가 시집으로 옮겨져 시댁의 가족으로 속하게 되어 남편의 항렬에 따라 자신의 항렬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손윗동서가 나이가 어려도 가족서열에 따라 형님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남자의 경우.남편은 아내의 항렬을 따라가지 않는다 .무조건 나이순이다.왜 따라가지않을까?출가외인의 개념, 남편이 가장의 역활을 한다는 개념 여러가지고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형님이라는 호칭은 서열상으로도 나이상으로 모두 윗줄일때만 해당된다.어떤 경우에도 처가쪽에선 나이어린 형님은 없다.
아내는 남편의 항렬을 따라가기 때문에 친정에서도 남편은 아내의 항렬을 따라간다고 착각한다.
정말 많은 것을 찾아봤다.링크 내용처럼 나는 나이는 제일 많지만 시가네 가면 모두 님이라고 불러야 한다. 반대로 나를 님이라고 불러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호주제가 폐지된지 벌써 15년이 넘었다. 더이상 결혼한 여자들이 남자의 호적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출가외인 시절때야 남편의 항렬에 따라 아내의 항렬이 정해졌지만 지금은 호주제 폐지가 됨에 따라 남편의 항렬을 따를필요가 없다 생각이 든다. 나이순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남편이나 아내나 둘다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것이다. 둘다 출가외인인것.또한 시집간다라는 표현보다는 결혼한다라는 표현이 맞다.
도련님과 서방님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신분이 다르다. 아이가 어른이 된 것이다. 아이일 때는 형수가 돌보는 보통은 나이 어린 친동생과 같이 정겹게 느껴질 수 있는 호칭이다. 그러나 기혼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면 어엿한 가장이요, 자식이 생기고 제사를 주관하며, 조금만 중근세로 올라가면 형사취수제로 형수가 자기 아내로 되는 게 인류의 풍속이었다.
정말 파고 파고 팔수록 이해할수 없는 말들이 한둘이 아니다.
정말 지금 제 상황인데 너무 멋진 여성분이 있어서요(링크)문제되면 말씀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회원에세이]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① | Minwoo (womenlin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