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차기도 해봤고 차이기도 해봤지만

ㅇㅇ |2022.12.30 12:58
조회 944 |추천 4


매달리는거 구질구질하고 정떨어진다는거 진짜 너무한다는 생각이야.
물론 나도 내가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잡는거 불편하지만..

사랑할때는 같이 사랑했지만, 내가 끝났다고 상대 마음이 딱 끝날 수 있는게 아닌걸
만날때는 그토록 바랬던 그사람 마음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자존심 버리면서 매달리는게
당연하게 느껴져서 그냥 미안하고 미안하지..


나였어도 막 사랑하고 있었을 시절에 갑자기 상대가 뚝 끊었다면... 가슴 찢어졌을텐데 말이야.


물론 난 안매달릴거야.
네가 조금이라도 허전하고, 빈자리를 느끼고, 후회하면서 연락하길 바라니까..
그렇게 계속 기다리다가 내 마음이 잦아든다면 그건 그것대로 인연의 끝이겠지

지금 할 수 있는건 그냥 최대한 마음 추스리면서 그냥 두는 것 뿐인 것 같아.
추천수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