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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동물

길가는과객 |2009.01.07 16:43
조회 446 |추천 0



 

 

참치는 참으로 특이한 바다 생물이다.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하며 산란 시기는 대만 근해에서는 4~6월, 우리나라 동해에서는 8월이다. 분포 지역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열대, 온대, 아한대 해역이다. 참치의 방언으로는 참다랭이, 다랭이, 다랑어로 불린다. 참치는 자원 보존을 위해 해역별로 어획량이 제한되고 있다.

 

참치는 어릴 적에는 게의 일종으로 살다가 성어가 되면 해파리처럼 부유하며 살아간다. 참치는 둥글고 납작한 원통 모양인데 껍질이 단단한 철갑으로 이우러져 있다.

 

참치는 바다 밑을 게다리로 기어 다니며 집게 발로 바다풀을 먹고 자란다. 입은 윗 뚜껑 부분을 열고 먹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성어가 되면 눈, 코, 입, 다리가 소멸되며 아래 부위로 촉수가 자라나, 바다 속을 부유하며 다니며 플랑크톤과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참치는 상답부에 있는 납작한 원형 손잡이는 참치가 다 자랐다는 표시인데, 이를 이용해 위로 잡아당기면 기분 좋은 소리로 갈라지며 충분한 육즙과 꽉 찬 속살로 볼수 있는데, 게의 아랫부분으로 따듯이 손쉽게 열수가 있다. 맛은 고등어 맛과 비슷하며 매우 부드러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양 어선이 참치를 잡으면 그 촉수는 녹아 없어지며 옆부분에 상표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 최근 유전자 변형을 통해 고추 참치, 야채 참치, 김치 참치 등의 새로운 참치가 나오고 있다.

<퍼서 덧붙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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