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보운전자가 차를 몰고 세탁소로 돌진해 세탁소 업주와 행인 이 다쳤다.
2일 오후 7시 31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던 승용차 한 대가 세탁소로 돌진해 출입문과 유리창 등이 부서졌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4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세탁소 주인인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를 운전한 40대 여성 A씨는 운전면허를 딴지 몇 달 되지 않아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걸로 파악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보도침범)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