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와 병무청의 무책임한 일처리
ㅇㅇ
|2023.01.10 13:54
조회 312 |추천 1
저는 2023년 1월 2일에 논산육군훈련소에 입대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번이 2번째 입소이고 귀가조치가 되었습니다. 지난번 2022년 7월에도 입소하였다가 9일만에 귀가조치받아 다시 들어갔지만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지난 7월 귀가시에는 건강상태 중 간수치 이상으로 귀가조치를 받아 몇개월동안 병원다니고 운동한 후 다시 신검을 받았고 3급으로 현역판정을 받아 23년 1월 입대를 하였으나이번에는 당뇨가 있어서 훈련을 못받는다며 다시 귀가조치를 당했습니다.(민간 병원: 운동하면 금방 낮아질 수치. 약을 처방받았고 운동도 병행하며 관리했음. 신검받을때 : 병원 소견서를 제출했었고 이상없다고 3급 판정받았음, 허리디스크가 척추를 뚫고 진행되는 '쉬몰결절' 이지만 3급을 받았습니다.병원소견서 MRI자료 다 첨부했음)해당 중대장과 통화를 하여벌써 2번째 귀가인데 또 신검을 받고 또 입대를 하면 사람이 인생의 절차가 있고 계획된것이 있는데 자꾸 미루어져도 책임은 못지시니 귀가조치 풀어달라고 하니그것은 '청탁'이라며 거절하였고 군의관과의 통화도 불가했습니다.방침이니 어쩔수 없다는 것은 잘 알겠으나 일시적인 당뇨현상일수도 있는데무조건 나가라. 나가서 다시 검사받고 다시 입대하여 또 이런 상황이 생기면 또 귀가조치를 한다하니이건 뭐 몇년을 입대하고 취소당하고만 해야하는지그리고 이짓을 또 몇번을 해야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네요.병무청에도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런경우엔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역시 대답은 같네요. 재검대상이면 다시 병원을 가서 검사하고 다시 신검받고 다시 입대하고.어쩜 아이의 인생 꼬이는건 생각도 안하고.부모가 괜찮다고. 아이가 괜찮다고 . 군대를 간다는데!! 왜 그걸 막으며!!다시 오라고요??? 이짓을 몇번이나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나이는 먹어가고 할일을 쌓여있는데!!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요? 책임도 못 질거면서??? 누구는 돈주고 브로커 써가며 군대 안가겠다고 난리인데.누구는 간다고 해도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하지만 다시 와! 이런 짓을 하고있네요?어떻게 생각하나요? 아이의 인생. 그걸 보는 부모마음은 생각해보나요? 진짜 브로커라도 만나서. 돈을 주고서라도 안보내고 싶네요. 이런 시스템안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