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에 성인미자로 만났어요… 당당하지 못하고 아마 앞으로도 당당하지 못할거에요 너무 힘들어요 당당하지 못하다는게… 그런데도 못놓겠어요 항상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데이트 비용도 나 부담될까봐 대부분 내주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거 전부 가져다주고… 근데 내가 못 놓는 이유가 나중에 내가 후회할까봐… 이렇게 나 사랑해주고 나 신경써주는 사람 못만날까봐.. 그냥 내 신경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짜증나고 좋아한다기 보다 사람을 잃기가 무서워서.. 못헤어지겠어요 너무 외로워질까봐…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