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은 키가 167이고
외모는 못생겼는데 엄마가 매일 잘생겼다고 해준
덕에 잘생겼다고 착각
2년차 공시생으로 행복주택에서 자취를 한다
지인에게 싸게 산 15년된 중고차를 끌고다닌다
어느날 예쁘장한 연하여친이 생겼다
커플이라는 생각도 잠시
여친이 바람을 피는거 같다는 근거없는 의심병과 데이트비용으로
엄마아들은 결국 이별통보를 한다
이것을 자랑스럽게 커뮤에 올리고 전여친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댓글을 보고 희열을 느낀다
엄마아들은 매일 외모칭찬을 받고 자라왔기에
근본도 없는 외모자신감이 하늘을 뚫을 정도이고
엄마에게 받고만 자라왔기에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모르며 인색하다
과거 이십대 중반의 아들에게 라면을 끓여주며 팬티도 직접 손으로 빨아주던 엄마
이렇게 키우는게 정답인가? 아들가진 엄마들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