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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내사랑

쓰니 |2023.01.17 23:07
조회 1,036 |추천 1
우울증이 있던 나에게 먼저 다가와주고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내가 못먹는것도 많고 , 고르는것도 못하고 ,결정하는거
잘못하고 너한테 힘들게 해서 미안해

나한테 마음이 예전같이 않다며 예전처럼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그만만나자며 헤어졌는데

왜 난 너를 포기하지 못하고 다시 잡고싶은지..
많은 연애경험이 있는 내가 아니지만
헤어졌다고 이렇게 아프고 힘들줄 몰랐어

마음 떠나간 너… 이제 만날수 없는데
다시 한번 잡아보려고 했는데도
너의 정리된 마음에 이젠 정말 끝이구나..
근데 내맘은 너무 보고싶고 나오는 눈물을 꾹꾹 눌러담으며
참고있는데… 너무 힘들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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