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내여서 그런가 가족들한테 내가 모솔에 쑥맥 이미지란 말야 근데 남자 몇번 만나봤고 지금도 만나고 있어 그런데 요즘에 내가 아파서 못 만나고 있거든 그래서 우리 둘이 떨어져 있어도 같이 할만 한 거 없나 생각하다가 폰게임을 하게 됐단 말야 요즘 같이 마크나 동숲하고 있는데 오빠가 너 누구랑 마크하는 거냐고 남자냐고 막 물어봐 근데 뭔가 성인인데 게임하는 거 들킨 것도 그렇고 좀 민망해 오빠가 막 나 무슨 멤놀 같은 거로 랜선연애한다고 오해하면 어떡해 그냥 게임한 거라고 대충 둘러대긴 했는데 괜찮으려나 막 캐물으면 어떡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