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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관심없는 MTF 트랜스젠더 vs 이슬람교 믿는 이성애자 남성

쓰니 |2023.01.23 16:34
조회 70 |추천 0
종교에 관심없는 MTF 트랜스젠더 vs 이슬람교 믿는 이성애자 남성
누가 더 사회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저는 MTF 트랜스젠더로 살아왔지만 이슬람교를 믿고 일반남성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탈트랜스젠더 하기 이전에 저의 트젠지인이 교회의 힘을 빌어 트젠을 치료하려 했지만 안타깝게 그분은 치료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교회는 트젠이 왜 잘못된지 말해주지 못하는거에요.
하지만 이슬람은 트젠이 왜 잘못됬는지 명쾌하게 말해줍니다. 바로 거짓말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남자로 지어주셨는데 나자신을 여자라고 거짓말하고, 친구나 지인에게 "나는 여자야" 라고 커밍아웃이라는 이름의 거짓말을 하고, 남자의 육신으로 치마를 입고 머리를 길러 불특정 다수를 속이는 등 트랜스젠더의 삶은 거짓말의 연속입니다. (일부 트랜스젠더는 자기가 남자몸에 같힌 여성이다, 스스로를 남자라고 속인다고 말하지만 그러면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까요?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이슬람에서 거짓말과 비방은 금지되는데, 트랜스젠더의 삶은 거짓말의 연속이기에 절대 안되는 겁니다.
저는 트랜스젠더로서 모두를 실망시키는게 두려웠습니다. 여자옷에 손대는 저를 보고 부모님은 걱정하고 속상해하셨고, 가장 걱정되는건 애꿎은 제 여자친구가 저 때문에 미친여자가 되는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죄짓는 트랜스젠더 생활을 청산하는데 한가지가 걸립니다. 한국은 이슬람신자로 살기에도 녹록치 않은거죠.
저희 회사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무슬림노동자가 많아서 저희 가족과 직장동료는 이슬람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이슬람노동자에게 "앗쌀라무알라이꿈" 하면서 좋아해주는 반응도 보이구요.
하지만 다이어트든 자기관리든 모든 핑계를 총 동원해서 일상속 하람을 끊어내야 하고(이슬람교에서는 돼지고기, 개고기, 술등이 하람입니다.)
하루에 5번 매일 예배를 드려야 하는 등 이슬람생활은 일반생활과 구분된 삶을 삽니다. 또한 이슬람은 행동의 종교이기에 친구와 직장동료의 뒷담화에도 절대 함께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종교에 관심없는 MTF 트랜스젠더와 이슬람교를 믿는 이성애자 남성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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