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누구에게는 즐거운휴일, 누구에게는 스트레스 등등 다양하겠지만 ,,,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눈쌀찌푸리거나 후회스러운날이기보다는 서로에게 좋은 최선의 날이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를 원치 않는데 남편은 아이를 원합니다
남편은 54세, 저는 40대이고 초혼입니다
이 나이에 아이를 갖게되면 , 제건강도 걱정이고 아이의 상태도 걱정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걱정 아이걱정, 시댁은 요즘 병원 잘 되어있어서 큰문제없다는 의견이신데요…
저는 늦게 결혼하는만큼 서로 알콩달콩 살고싶은데,
남편이나 시댁은 집안을 이을 아이를 원합니다
제가 40대인데 집안도 가난하고, 제가 모아둔돈도없어서 시댁에서 지원해주시는게 있어서 주눅도 들었고 아이라도 낳아서 갚아야되나 싶다가도 그건 또 다른문제이고 저는 아이를 원치않습니다
그래서 파혼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40대 첫출산 조언과 여러가지 의견들 참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