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은근히? 사람 떠보는 분이 계시는데
무슨 이간질하는 것도 아니고
저보고는 그렇게 일이 많냐고 하면서
타부서 직원 누구는 비슷한 일 하는 거 같은데
야근을 안 하는 거 같더라 일이 적은 거냐, 그 사람이 일을 대충하는 거냔 식으로 어느 한쪽의 대답을 유도하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걱정이랍시고 말하면서 괜히 바람넣고
(결국에 그 바람 넣던 내용 중에 맞아떨어지는 거 없었고, 나중에 물어보면 나는 몰랐다 태세전환)
최근에는 전에 일하던 부서가 좋냐, 지금 부서가 좋냐고 묻고.. 부서 옮긴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뎈ㅋㅋ
한 번씩 와서는 '쌤 얼굴이 잘 안 보이는 거 같아~'
계속 이러고 가니까 짜증나서
한 번쯤 되돌려 갚아주고 싶은데..무시가 답일까요
무시해도 이러니까 짱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