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여자 31 남자 46 어때요
곧 결혼하는데 울자기는 지방 중견 시추회사 운영하는 연매출 10억 능력있는 사장님이세요
저는 서울 sk본사 대기업 다니구요
아직 수습기간이지만 잘 적응하고 있어요
서로 너무 사랑해서 꿀떨어지는 시기에요. 만난지 이제 7개월차구요
남친이 자수성가한 타입이라 아빠같이 든든하고 애교도 많고 좋기만한데요
제가 다니는 친한 직장 동료들이 남친이 나이가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을거라고 놀려요
남친은 동안에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172로 작은편이라 되게 어려보이는데,
벌써 나이차로 집안과 친한지인들이 걱정을 하네요 더구나 오빠 돌싱이거든요
저희 주위 걱정과 달리 잘 사귀는데
남들 지적에 귀기울일 필요 없이 둘만 잘 만나서 결혼준비해도 되는거죠?
저희 커플에게 용기를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