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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800 vs 5500 어디로 가야할까요

머리아파 |2023.01.31 14:21
조회 59,443 |추천 41
안녕하세요올 6월 결혼 예정인 예신 입니다.연봉협상 시즌에 이직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이 되는데요..아무래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이 됩니다ㅠㅠ도움 부탁 드려요..
1. 지금회사 4800 (식사 제공x)- 혼자 하는 업무라 업무 강도 낮음 / 스트레스 X- 근무시간 오전 10시~ 오후4.5시 퇴근 / 늦으면 오후6.7시 (주1회?)- 주말 근무 없음- 자차로 3~40 분 소요- 팀원들 및 팀장과 사이 좋음- 근속연차 10년으로 1년 사용 가능 연차가 18~19개- 연차 자유롭게 사용 가능- 매출 300억 중반 회사 (제조업)- 사장이 우리 팀 별로 안 좋아함(경영관리실)  그래서 연봉 인상률이 낮음. 5천 넘으려면 3년 더 있어야 될거같음.
2. 이직제의 회사 5500 (식사 제공O)- 외국계 기업이라 담당 부서 이사가 외국인- 본사와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업무 (메일 소통 다 영어)- 근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야근은 아주 가끔 있음(월 1회), 주말 근무 없음- 연차 자유롭게 사용 가능- 강남 근처라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 업력 6년차며 직원도 지금 회사의 1/8 정도 (통신판매업?)- 근데 매출은 지금 회사 거의 2배- 팀장이 현재 산전휴가 예정이며 나 말고 신입 1명도 함께 구인중(사세확장)- 업무 강도는 지금 회사보다 더 셀것으로 생각 됨
싱글이었다면 닥 2로 이직 했겠지만올 6월 결혼 예정인지라 걸리는게 많아서 걱정 입니다.아직 2번 회사는 제가 결혼 예정인걸 모르구요..결혼하면 이직 성공 가능성이 적다해서 이번이 이직 마지막 기회인가 싶고애 키우면서 다니기엔 1번만한 회사도 없다 생각도 돼서요..아무래도 오래 일했어서 편의를 많이 봐주는 편 이에요.
두 회사 모두 산전/육아 휴직은 가능 합니다.
어느 회사로 가야 하는 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41
반대수9
베플11|2023.01.31 14:38
글쎄요? 저라면 팀장 및 팀원들이랑 사이도 좋고, 오래 일해서 근무 편의도 많이 봐주고, 거리도 가깝다면, 전 현 회사요. 개인적으로 동료간 스트레스가 적다는 것은 진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나게 큰 가치로 보거든요. 그리고 어느정도 준비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격적으로 결혼준비 들아가면, 정말 신경쓸 것이 많아요. 물론 이것 저것 알아보는 것은 주말에 몰아서 할 수 있다지만, 상황과 경우에 따라 막판엔 주중에도 계속 결혼준비 및 결혼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순간이 올 수 있어요. 그럴 경우 현 회사는 님 사정을 고려해줄 것 같고,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이직제의 회사에선 막 적응을 끝내거나 할 시점에 결혼하시는데 외국계 회사의 경우는 보통 업무 시간에 보다 더 엄격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아요. 물론 그것도 케바케일 수 있지만요. 작성자님이 언급하셨지만, 결혼 이후 마지막 이직 기회인 것 같아서 더 고민이 많으신 것 같은데, 지금 회사에서 사장의 관계나 또는 연봉에 대한 어느정도의 불만이 있을 지언정, 팀원들과의 관계나 통상 업무의 불만이 없으신데, 혹여 이직했다가 맞지 않으면 더 큰 고민이 될 가능성도 높아요. 취업싸이트 등에서 잘 찾아봐서 이직 제의 회사에 대한 평이나 후기도 더 알아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구요. 물론 그냥 제 개인 생각이고 제가 결정해드릴 순 없어요. 제가 선택의 책임을 져줄 수는 없는 거라서요.
베플ㅇㅇ|2023.02.01 06:38
제가 보기엔 1... 48이나 55나 실수령액 치면 3~40 차이나는건데 왕복 드는 시간도 늘고 업무시간도 길어져서 하루에 회사 관련해서 사용하는 시간이 1.5배는 될거같습니다. 총 급여는 올라도 시급으로 따지면 크게 상승하는걸로 보이지는 않아요
베플ㅇㅇ|2023.02.01 06:08
결혼예정이면 이직 하지마세요 아이키우기 좋은조건이네요
베플키누기|2023.02.01 08:45
1번을 놓치고 땅을치며 후회할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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