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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ㄹㅇ 개판임 죽고싶음 너네 엄마도 이래?

ㅇㅇ |2023.01.31 21:03
조회 280 |추천 0

항상 그랬는데 엄마가 화날때마다 말을 진짜 비아냥거리면서 소리지르고 되게 사소한걸로 급발진많이함
엄마가 화낼때 주로하는 얘기는 왜 엄마를 안돕냐 이건데 나랑 동생은 진짜 자주돕거든? 근데 도왔던건 하나도 생각안하고 그 지금 당장 순간에 안도왔다고 소리지르고 뭐라하는거.. 그래서 엄마 화낸뒤로부터 엄마 내가 하께 이러면 아 됐어 내가 해 이런식으로 못하게함 ㅈㄴ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어제는 쓰레기 밖에 내다놨는데 버리는 년이 한명도 없다면서 또 소리지르길래 버리러나갔는데 집 문 잠궈둠 그래서 어제 밤에 맨발에 슬리퍼차림으로 돌아다니다가 발 거의 동상걸림 ㅅㅂㅋㅋㅋㅠㅠ
대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뭘 잘못했는지 얘기도 안해줌 그냥 사과를 맨날 받고싶은가봐
내동생은 걍 체념해서 죄송해요 이러는데
둘 다 걍 잘못한거없는데 혼남 계속
나는 이제 아무잘못없이 사과안하고 싶어서 잘못했다고 안하고 있는데 나 어제밤부터 굶고 내 빨래 걍 내방에 다 던져두고 생리하는데 내 방 생리대도 다 가지고감.ㅅㅂ침대위에 온열매트같은거랑 이불 베개 다 가지고 가서 어제 덜덜떨면서잘뻔했는데 이불 몰래 들고 와서 잤더니 새벽에 개깨우면서 야!!! 불쌍한 맘도 안들게 니는 진짜 막 이럼 진짜 미쳐버리겠음 덜덜 떨면서 춥게 자길 원함 엄마는..
불키면 불킨다고 소리지르고 방에서 나오면 죽여버린다그럼
옛날엔 좀 맞아서 이제 큰 소리만 나도 움찔움찔하게돼 개짜증나
글고 우리집 몇년전에 인테리어했는데 그 인테리어 사장이랑 눈맞아서 울 아빠랑 이혼하고 그 사장이랑 만남





그리고 그 사장이랑 얼마전에 쫑났는데 이유가 그 사장이 다른 여자도 만나고잇엇던거^^...
근데 저번에 여행갔다왔는데 엄마도 아빠랑 우리랑 껴서 감
그리고 몇일뒤에 해외가는데 그때도 껴서감
여행간다는데 엄마 오는거 개싫어 이따구로 말할수도 없어서 엄마랑 가면 좋지~ ㅇㅈㄹ하는데 난 진짜 죽고싶음
방금 내방 문밖에 뭘로 막아둠
개유치해 진짜
빨리 성인되어서 탈주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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