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동은이
아직 결말이 안 나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뭔가 시원한(?) 게 없는 거 같아 ㅠㅠ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 번 문동은 역할에 이 캐릭터들이었다면 어떘을까 함ㅋㅋㅋㅋ
연진아, 나 기억하니?
나야, 연민...아니 문동은
내 이름은 기억해야지. 잊으면 안되잖아?
그 때 혜정이 아니었으면 너였어, 연진아
있잖아. 내가 네 딸, 예솔이 담임이 된 건 우연이 아니야.
내가 꼭 네 딸을 가지고 싶었거든.
예서 아니 예솔이가 날 잘 따라. 어쩌면 너보다 더.
그러니까 너도 나를 전적으로 믿으셔야하지 않겠니?
예솔이가 너를 꼭 닮았어.
신나면 더 까매지는 눈동자까지 말이야.
아, 재준이를 닮은건가?
(동은 막으려드는 재준)
전재준 넌 빠우져!!
저거치워
봤지? 니가 좋아서 물고 빨고 했던데 저런 놈이야.
암만 몸이 달았어도, 가정 파탄내는건
나쁜 년들이나 하는 짓이란걸 예솔이도 알아야할텐네.
한창때니까 그럴 수 있어. 괜찮아. 걱정하지마. 누구나 실수하는거니까. 그치?
근데 너 아주 싱싱하다? 탈도 좋고. 닥터김한테 연락할게. 빚 갚고도 남겠다.
아. 내 학창시절, 어머니, 내 어두운 과거. 모든걸 퍼트리겠다고?
큰 건 하나 건지셨네. 그래. 배운 것 없는 년이 뭘로 버티겠어.
난 가도 내가 가고 관둬도 내가 관둬.
넌 그게 안돼서 그 나이에도 현장에서 뛰지만.
그러니까
한 번만 더 내 과거을 입에 담아봐.
아갈머리를 찢어버릴테니까.
아. 너 지금 겁먹었구나.
긴장하지마.난 널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는데,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거라 겨우 부탁해서 찾았어.
곧 네가 박게 아니 받게될거야.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
멋지다 연진아!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