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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X차태현 '멍뭉이' 제작보고회

ㅇㅇ |2023.02.01 10:41
조회 5,165 |추천 20



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이 영화 '멍뭉이'로 전국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가 1월 31일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주환 감독과 배우 유연석, 차태현이 참석했다.






 



영화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 


사랑도 멍뭉이도 넘치는 두 형제가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17년 5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신작이다.






 



유연석은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개 침 알레르기 때문에 11년 간 함께 지낸 동생같은 반려견 루니와 이별을 앞둔 민수 역을 맡았다. 




 



유연석은 유기견 해외 이동봉사를 도맡을 만큼 연예계 대표 반려인으로 꼽힌다. 유연석은 “처음 대본을 받은 뒤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다. 마치 아이들(강아지)들을 거절하는 느낌이라 꼭 해야 할 것 같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물과 촬영이 단점도 있지만 촬영장에서 힐링을 주는 긍정적인 부분도 많다”며 “꾸며진 연기를 하는 게 아니니 그 모습 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미소지었다.






 



차태현은 사촌동생 민수와 함께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집사를 찾아다니는 ‘인간미 100% 의리남’ 진국을 연기했다.






 


과거에도 동물과 촬영한 경험이 있다는 차태현은 “강아지들이 할리우드 시스템으로 촬영에 임했다. 더운 여름에 유연석과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대기했지만 강아지들은 전용 트레일러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대기했다. 강아지들이 조금만 피곤한 기색이 보이면 우리가 대타로 촬영에 투입되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멍뭉이'는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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