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국 출장을 가게 된 고로
그리고 마침내 한국에 온 고로
??? 익숙한 얼굴 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기다린다고 자기 따라오라는 박정아를 닮은 여자
기다리는 사장님은 발라드 잘 부르게 생김
한국 전통공예품을 팔고 싶다고 전주로 가라고 함
서울 오자마자 전주행ㅋㅋㅋㅋㅋ
그리고 오게 된 전주
한국 시장 음식을 보고
배가 고파짐....
가게를 찾던 중 백반집을 기웃기웃 거리더니
들어옴ㅋㅋ
6000원짜리 백반을 시킴
백반 반찬가지 수에 감탄하는 고로 상
주로 고독한 미식가 보면
고로상은 대략 1500엔정도의 식사를 함
600엔이면 놀랄만 함
한국에서의 첫 식사
아줌마가 못마땅해 함
아주멈니가 직접 와서
이 음식은 쓰까묵는거라고 직접 나섬ㅋ
고로상은 이 음식이 비빔밥이라는걸 깨달음
야채도 넣고
김치도 넣고
제육볶음
계란 후라이
청국장까지 넣음
ㄹㅇ 먹을 줄 앎ㅋㅋ
쓱싹쓱싹 비벼줌
고로의 커스텀마이징 비빔밥ㅋ
한 입 크게
ㅋㅋㅋㅋㅋㅋㅋ
반찬까지 섭렵하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빔밥을 상추에 싸 먹는건 어떻게 알고
심지어 김치에다가 싸 먹는 고로 아저씨...
바닥까지 싹싹 긁어드신 고로 상
이제 자리를 뜨려는 순간!
어딜 가려고????
후식 있음
누룽지까지 주심
서비스가 너무 좋아 걱정까지 하는 고로상
ㄹㅇ 잘먹음
설거지 할 필요 없음ㅋㅋㅋㅋㅋ
한국말로 '마쉿어써여~' 하고 가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