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는 13111이고 고려대 갔는데 서울대에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서 대치동 시대인재에서 학고반수하기로 했어
집은 연봉 1억 좀 넘는 정도로 가난하지도 않지만 수천만원 턱턱 내주실 정도는 아니라서 너무 죄송하다 부모님은 그냥 고대 다니길 바라시는데 내 고집으로 한 번 더 하는 거고 등록금까지 두 배로 나가니까 더 그럼.. 50% 장학금 받아도 연간 3천은 들어갈 것 같아
꼭 성공해서 계속 목표였던 서울대 경영이나 문디컬 뚫고싶다..ㅎ 그리고 대학 가면 과외랑 알바 열심히 뛰면서 차곡차곡 돈 모아서 무조건 재수 비용 부모님한테 다 갚아드릴 거야
나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