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30대 여자예요.
10대, 20대 초반에는 남 신경안쓰는 제가 쿨하고 당당하게 뭐어때? 하면서 편하게 행동했어요.
남한테 피해도없는데 눈총주는 사람, 특히 어른들이 그러면 더 싫고 따분하다 느꼈어요.
그런 제가 30대가 되보니ㅋㅋㅋㅋ
왜 어른들이 남 눈에 안좋아보이는 행동 하지말라는지 피부로 느껴요.
30대가 되보니 그런행동이 격이 떨어진다고 느껴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 등 야외에서 헤어롤? 자기머리에 자기가하는거고 피해주는거 없죠.
단지, 헤어롤 말고있는 그 사람이 격떨어져보이는건 어쩔 수 없어요.
영부인이 헤어롤말고 길 다녀봐요?
어떻게보일까요ㅋㅋㅋㅋㅋㅋ
뭐, 난 영부인도 아니고 누가 나를 신경쓴다고?
할수있지만 내주위 몇사람이라도 나를 격떨어진다고느끼는게 싫어서 최대한 민폐행동은 안하게되더라고요. 일종의 자기관리라고 생각해요.
평판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더 높아지는거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