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옥마산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 여성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옥마산 활공장에서 이륙해 패러글라이딩하던 중 착륙지점 400m가량을 앞두고 인근 마을 하천으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A씨를 전북 익산에 있는 응급의료센터로 이송했다.
A씨는 이 사고로 하반신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